[철원=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대학교병원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철원병원과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대학병원 전경.[사진=강원대학병원] 2020.05.04 grsoon815@newspim.com |
이날 협약을 통해 강원대병원과 철원병원은 도내 분만취약지 철원군 산모들에게 다양한 사업 서비스 제공 및 의료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강원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은 도내 분만취약지의 안전한 출산 환경 구축과 고위험 산모의 안전한 출산을 돕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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