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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박능후 "재유행 대비 수도권 병상 공동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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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요양시설 면회 금지 당부

[세종=뉴스핌] 강명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수도권 재유행을 대비해 다른 지역 환자를 치료하는 협력병원과 공동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는 방안을 포함한 병상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다가오는 어버이날에 요양원 등 요양시설 면회 금지도 거듭 당부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7일 회의 모두발언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19의 재유행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어 방역당국은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지속 점검하고 정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차장은 "특히 인구밀집도가 높고 지역 간 이동이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행정적 경계로 인한 의료공백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는 지자체의 역량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05.03 mironj19@newspim.com

우선 가장 인구가 밀집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부터 공동대응체계를 마련한다. 박 차장은 "오늘 회의에서는 다른 지역 환자를 수용하는 협력병원과 공동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48번째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상대적으로 코로나19 고위험군이 모여 있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박 차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많은 분들이 부모님을 찾을텐데 특별히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요양원 등 요양시설에 부모님이 계신 경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되도록이면 면회를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가족 간 마음속 거리는 좁히면서도 생활 속 거리 두기는 실천하는 어버이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생활 속 거리 두기 협조도 구했다. 박 차장은 "어린이날에 프로야구가 무관중 경기로 개막했고 프로축구도 내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며 "학교에서는 단계적으로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도서관, 공연시설, 체육시설도 어제부터 제한적으로 문을 열기 시작하는 등 국민 여러분이 함께해주신 덕분에 조금씩 우리의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지만, 코로나19 위험이 언제든 우리를 다시 덮칠 수 있는 만큼 우리 모두가 방심하지 않고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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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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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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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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