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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2030 주식투자비중 50%넘어..다양한 정보·교육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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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계좌수, 4월말 기준 3125만개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등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증가되는 가운데, 2030 사회 초년생을 중심으로 투자경험과 관련 정보가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시장 분위기에 편승해 주식시장에 대거 진입하는 현상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주식활동계좌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p 증가했다. 이 중 20~30대 투자 비중이 50%를 넘는 등 2030세대가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계좌수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3125만개로 집계됐다.

[로고=금융투자협회]

투자 형태는 낙폭 과대시장을 활용한 우량주와 대형주 위주의 저가매수로 파악돼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다. 그러나 2030세대가 본인의 투자여력을 초과한 신용융자거래 및 레버리지 구조화상품(원유선물 연계 ETN, 레버리지ETF·ETN) 등 참여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과거 금융위기 이후 우량주의 주가반등 사례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등으로 일부 종목에 투자가 몰리는 '투자 쏠림현상'은 자칫 코로나19 사태 재확산 등 경기침체가 장기화 될 경우 큰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 시선이다.

금융투자협회 등 증권유관기관에서는 다양한 교육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부족한 투자 경험을 보충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온라인 금융교육센터를 통해서도 수준별 교육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증권유관기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투자정보를 이용하면 투자상품이나 거래할 금융회사를 고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

금융투자협회의 금융상품 비교공시(수익률, 수수료 등), 회사비교공시(금융회사 재무정보, 민원발생현황, 부적합투자자 판매실적 등)와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한눈에' 등이 대표적이다.

오세정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본부장은 "'백미러로는 미래를 볼 수 없다'는 유명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의 말을 인용하면서, 2030세대가 보장되지 않는 과거 투자 성공사례를 쫓기보다는 다양한 교육컨텐츠와 관련 정보를 활용해 스스로 투자방향을 정할 수 있는 스마트한 투자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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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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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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