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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건의

기사입력 : 2020년04월27일 16:30

최종수정 : 2020년04월27일 16:30

[신안 =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신안군의회는 27일 군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피해 지원 및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저소득 주민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과 소상공인 지원, 지방세 감면·수도세 감면 조례안 등 2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나주시)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김혁성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전체 의원이 동의했다.

신안군의회는 27일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사진=신안군의회] 2020.04.27 kks1212@newspim.com

군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는 과학기술분야의 지역적 편중을 해소 하고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호남지역에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해 호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군의회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군의회가 채택한 건의문은 국회와 관계 중앙부처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용배 의장은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저소득 주민 재난 긴급 생활비 지원과 소상공인 지원, 지방세 및 수도세 감면 등 민생안건이 적기에 추진돼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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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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