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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유럽 신규확진 여전히 2만명대...스페인 일일 사망 한달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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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유럽의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여전히 매일 2만명 넘게 발생하고 있지만, 스페인 등에서 사망자 증가세는 점차 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현지시간 24일 오전 기준으로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3만1156명으로 하루 만에 2만1394명 늘었다. 사망자는 11만1152명으로 하루 동안 2929명 증가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가 발표한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 코로나19 확산 분포도 [자료=ECDC 홈페이지 캡처]

국가별로 누적 확진자는 스페인이 21만9764명(스페인 보건부 발표)으로 하루 동안 6740명 늘며 여전히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

각국의 통계를 ECDC보다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 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24일 오후 7시 31분 현재 스페인의 뒤를 이어 이탈리아가 18만9973명, 프랑스가 15만9467명, 독일이 15만3215명, 영국이 13만9246명으로 각각 하루 동안 2646명, 2332명, 2486명, 4607명 증가했다.

이 외 벨기에(4만4293명), 네덜란드(3만5921명), 스위스(2만8677명), 포르투갈(2만2353명), 아일랜드(1만7607명), 스웨덴(1만6755명), 오스트리아(1만5071명) 등은 하루 수백명씩 추가되고 있다.

사망자는 이탈리아가 2만5085명으로 하루 새 464명 늘어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고, 스페인(2만2524명, 스페인 보건부 발표), 프랑스(2만1856명), 영국(1만8738명)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이날 스페인 일일 사망자는 367명으로 1개월 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프랑스와 영국의 일일 사망자는 각각 516명, 638명을 기록했다.

이 외 벨기에(6679명), 독일(5575명), 네덜란드(4177명), 스웨덴(2021명), 스위스(1551명), 포르투갈(820명), 아일랜드(794명), 루마니아(552명), 오스트리아(522명), 폴란드(463명), 덴마크(394명), 헝가리(250명), 체코(213명), 노르웨이(194명), 핀란드(172명), 그리스(127명) 등에서도 연일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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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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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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