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펀드

속보

더보기

삼성운용, WTI원유선물 ETF 운용방식 변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성종목 내 기존 6월물 대신 다른 월물 편입
회사 측 "롤오버 비용 발생 불가피...추가 매수 자제"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로 유가 연계 파생상품 손실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이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선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운용방식 변경에 나섰다. 

[로고=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23일 공시를 통해 'KODEX WTI원유선물(H)'과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의 기초지수 구성종목을 기존 6월물 대신 다른 월물을 편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종목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WTI원유선물 가격을 기초로 하는 'S&P GSCI Crude Oil Index Excess Return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유ETF다.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자산의 변동률과 유사하게 운용한다.

최근 유가 급락으로 괴리율이 급격히 벌어진 원유 상장지수증권(ETN)과 달리 원유ETF는 펀드로 분류돼 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 격차가 상대적으로 적다. 또 롤오버시 최근월물에 투자해 현물과 상관관계를 높여 유가의 움직임을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한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유가가 한국거래소 상하한가 규정 이상으로 급등락을 반복하자 원유ETF에서도 괴리율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실제로 전날 KODEX WTI원유선물(H)은 하한가를 기록하며 3960원에 거래를 마쳤으나 기준가는 46.94% 폭락한 2927원으로 추락해 괴리율이 35.29%까지 확대되기도 했다.

이에 해당 상품을 운용하는 삼성자산운용이 유가 급락에 따른 투자 손실을 완화하기 위해 운용 방식 변경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근월물이 아닌 다른 원물을 편입하면 추후 유가 반등시 상승분을 덜 반영하게 되는 단점이 있다.

앞서 세계 최대 규모 원유 ETF인 USO(United States Oil Fund LP) 역시 보유계약의 100%를 근월물에 투자하는 방식을 변경해 20%를 차근원물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원유선물 가격이 마이너스로 진입하면, 투자자는 투자원금을 모두 잃을 수 있으며 ETF 역시 정상적으로 운용되기 어렵다"며 "현재 슈퍼 콘탱고(Super Contango) 상황에서 원월물로 교체함에 따라 롤오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추가 매수를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