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통합당, 총선 후 첫 의원총회…'김종인 비대위' 놓고 격론 오갈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합당, 20일 본회의 직전 의원총회
비대위 구성 놓고 당내 이견…"외부인에 맡겨 성공한 적 없어" 비판도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미래통합당이 4·15총선 이후 처음으로 의원총회를 연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총선 참패에 따른 당의 혼란을 수습할 방안과 더불어, 김종인 비상대채위원회 체제에 대한 격론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당은 20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의총은 본회의가 열리기 직전에 진행하는 것으로 4월 임시국회 일정과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대한 당론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하지만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의총에서는 향후 당의 진로를 놓고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이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kilroy023@newspim.com

황교안 대표의 사퇴 이후 당 지도부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지만 당 내 반발이 만만치 않다.

이번 총선에서 3선에 성공한 김태흠 의원은 "총선 결과에 책임이 있고 총선에 실패한 심재철 당대표 권한대행이 당의 중요한 미래가 걸린 사안을 당내 논의 없이 결정하고 외부인사에게 당을 맡아 달라고 하는 것은 원칙과 상식에 벗어난 무책임한 월권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당의 진로를 결정하려면 추가적인 당 내 논의를 거쳐야 한다는 주장이다.

심재철 원내대표로서도 당 의원들의 중지를 모아야 한다. 김종인 전 선대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을 맡기려면 당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오라는 조건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김 전 위원장이 올해 연말까지 전권을 부여하는 방식의 비대위를 주장한 만큼, 이에 대한 의원들 간의 논의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대위 체제보다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당의 진로를 두고 전방위적 논의가 있을 전망이다.

통합당 최고위원 11명 중 유일하게 다음 국회에서 살아남은 조경태 최고위원은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해 위기상황을 극복해야 한다"면서 "과거처럼 비대위 체제가 길게 가면 안 될 것 같다.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는 수습대책위원회의 성격을 갖는 것이 좋다"고 언급한 바 있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