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목포시 '적극행정' 도입으로 감사 깐깐해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의 감사 업무가 깐깐해진다. 

목포시가 '적극행정 운영규정 조례' 제정 등 업무 전반에 적극행정을 도입하면서부터 생긴 변화다.

김종식 시장은 "중요한 시기다. 선택과 집중, 선제적으로 한 발 더 뛰는 적극행정이 꼭 필요하다"며 "행정이 바빠지면 지역과 지역민에게는 더 좋은 변화가 생긴다. 진정성을 갖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자"고 강조했다.

시민감사관 간담회서 모두 발언하는 김종식 시장. [사진=목포시] kks1212@newspim.com

시는 먼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ㆍ청렴시책부터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직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부패행위를 근절해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의도에서다.

우선 공직자 청렴의식 생활화를 위해 '청렴 자가 학습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전 직원이 주 1회 의무적으로 청렴학습을 실시하는 게 골자다.

또 직원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부서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 청렴방송 청취를 통해 청렴분위기 조성에도 매진한다. 이들은 내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시책이다.

외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부정청탁 신고를 활성화하고 고객감동 민원만족도 조사를 위한 청렴 해피콜을 실시한다. 여기에 외부청렴도 대상 민원 부조리 청렴엽서와 문자발송도 강화된다.

특히 시는 청렴행정을 위해 자체감사를 대폭 강화한다.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극 행정에 대해서는 중점감사를 추진하고, 보조금 분야와 민간위탁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해 감사 사각지대를 최소화시킨다는 게 감사실의 목표다.

올 감사 대상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업소, 출연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17개소다.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수입금, 관리 회계 처리,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시민 불편사항 등을 중점 감사하게 된다.
위법․부당한 사항은 사안에 따라 엄정 처리하고 지적사항은 유사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가 취해진다.

무엇보다 적극 행정을 유도해서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민간위탁, 보조금 지원 점검을 강화해서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게 감사실의 의지다.

시민감사관 간담회 모습. [사진=목포시] kks1212@newspim.com

또 시는 효율적인 계약심사를 추진하면서 안전 분야 감찰과 기동감찰 강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계약심사는 추정금액 2억원 이상 단일사업에 대한 산출 물량의 적정성과 원가산정 등을 심사하고, 기동감찰은 공사비 2000만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해 현장시공 실태와 안전 분야 감찰 등을 병행 점검하게 된다.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는 분야별 공사를 단일사업으로 확대해 서면과 현장 실사를 병행해 연중 추진하고, 정기 감찰은 연 5회 실시된다.

현장 시공과정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안 대안을 제시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수시 기동감찰 강도도 높인다.

김의숙 목포시 감사실장은 "청렴 해피콜은 공사나 용역 이런 분들한테 전화를 해서 만족도 설문을 하는 거다. 또 고쳐야 될 점, 개선점 등을 그때 설문 받는다. 답변에 대해서는 시가 즉시 보완하고 또 개선하고 그렇게 하고 있다. 작년에만 330건 정도 해피콜 설문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또 "계약심사 단계에서부터 공사나 용역 시행 전에 감사실에서 설계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작년 같은 경우 185건을 심사해 6억9000만원 절감했다. 계약심사를 해 이렇게 절감했다고 하면 그 이후에 이루어지는 문제점에 대해서 동일한 일들이 반복이 되지 않을 것이다. 계약심사나 일상감사 부분의 업무추진은 열심히 했지만 홍보에는 비중을 별로 안둔 것 같다. 올해는 집중 홍보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ks12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