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에이아이비트는 채권자인 팍스넷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00억원 규모 금전지급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자(에이아이비트)는 채권자(팍스넷)에게 100억원 및 지난 2월 4일부터 사전 지급명령정본 송달일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날까지 연 12% 금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이다.
청구금액은 에이아이비트 자기자본 대비 19.82%에 해당한다.
rock@newspim.com
채무자(에이아이비트)는 채권자(팍스넷)에게 100억원 및 지난 2월 4일부터 사전 지급명령정본 송달일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날까지 연 12% 금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이다.
청구금액은 에이아이비트 자기자본 대비 19.8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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