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서희건설은 용인 보평역 지역주택조합과 2964억 규모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3.85%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1일부터 2023년 10월 30일까지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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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4월03일 09:40
최종수정 : 2020년04월03일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