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UFC 249 대회 개최 미지수... 캘리포니아 당국은 5월까지 격투기 금지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하빕의 대체자로 저스틴 게이치가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지만 대회가 열릴지는 미지수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러시아)는 오는 4월19일(한국시간) UFC 249에서 토니 퍼거슨(37·미국)과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발이 묶여 경기를 포기했다. 하빕은 고국인 러시아로 돌아갔다가 여행금지 조처에 돌아갈 방법을 찾지 못했고 결국 퍼거슨과의 대결은 취소됐다.

코너 맥그리거를 제압하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사진= 로이터 뉴스핌]

하지만 UFC측은 249 대회를 강행하기위해 필사적이다. 하빕과 퍼거슨의 대결만 취소됐고 다른 대진은 그대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미국이 아닌 '조용한 나라'를 백방으로 수소문중인 알려졌지만 대회가 열릴 지는 알수없다.

퍼거슨의 상대자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선수는 라이트급 랭킹 4위 저스틴 게이치(32)다. 도날드 세로니를 1라운드 TKO로 꺾은 바 있는 게이치는 이전 인터뷰에서 하빕과의 맞대결에 대해 "내 킥은 상당히 강하다"며 자신한 바 있다.

퍼거슨도 저스틴 게이치와의 대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대결 가능성이 크다. 12연승을 기록중인 전 라이트급 챔피언 퍼거슨은 2012년 5월 이후로 패한 적이 없다.

UFC 249는 '뉴욕 대회'가 무산된후 장소를 모색중이지만 쉽지 않다. 시간이 촉박한데다가 여건이 여의치 않다

이 와중에도 다나 화이트 UFC 회장은 '관중이 없더라도 흥행성이 보장된 대회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UFC에게는 또하나의 불똥이 떨어졌다. 캘리포니아에서 당분간 UFC 대회를 열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스포츠위원회는 3일(한국시간) 5월까지 관중유무에 상관없이 복싱과 MMA를 비록한 모든 격투기를 금지시켰다. 캘리포니아는 코로나19 감염자가 1만명이 넘은 데다 사망자도 200여명에 이른다.

이 때문에 5월17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려던 UFC175와 벨라토르 2개 대회가 열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다나 화이트 UFC 회장은 "이 경기도 경기장을 찾으면 치른다"는 입장이다.

UFC 대회가 자주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를 관할하는 네바다 체육위윈회도 이런 결정을 곧 내릴 것으로 보인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