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가평군, 코로나 지역 감염차단 위해 다양한 대책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가평군이 감염병 확산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지역 감염차단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는 등 과도할 정도로 선제적 예방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이 가평휴게소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2020.02.27 observer0021@newspim.com

27일 군에 따르면 보건소 진료업무 중, 내과·한의과 진료·물리치료 등을 잠정 중단하고 예방접종, 모자보건·영양플러스지원, 금연클리닉, 보건증 발급 등의 민원업무도 축소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3월에 시작하는 평생학습마을 11개소를 비롯한 도란도란 학습마을, 평생학습 동아리, 우리동네 학습공간, 성인장애인 평생학습, 인문학 아카데미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도 감염증 종료시까지 중지키로 했다.

월례조회 등 각 부서별 모든 행사도 무기한 취소 연기하고 공무원들에 대한 관리 감독도 강화키로 했다.

또 타 지역 거주하는 가평군청 공무원에 대해서는 출근시 발열체크 후 근무에 임하고 버스·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혼잡 시간대를 피한 유연근무제를 실시하는 등 감염증 유입을 차단키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19가 확진된 시·군에 거주하는 직원의 경우 다중이용시설 이용 및 외출을 자제하고 발열, 호흡기 이상 등 증상 발생시에는 병가 및 공가를 적극 활용해 자가격리, 상담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소독제 등 물품보급과 의심환자 추적 및 자가격리자 모니터링도 이루어지며 매일 마을 및 청내 방송, 메시지 등을 통해 외부활동 자제·3분이상 손씻기·마스크 착용·증상발생시 대처 요령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에도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 가평군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2.27 observer0021@newspim.com

방역활동도 이루어진다. 본청 및 제2청사, 기록관 등 공공시설에 대한 소독을 3월말까지 실시하고 5개조를 편성해 6개 읍면 공공장소 및 다중집합장소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작은도서관 및 청소년수련시설, 인터렉티브 아트 뮤지엄, 이화원, 상천 잣나무 숲 캠핑장 등 민간에서 운영하는 시설에도 휴관(무)을 권고하는 공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참여 독려에 나선다.

아울러 3월 7일로 예정되어 있던 호명호수 개방일도 무기한 연기에 들어갔으며, 지역내 2개 노선 6대의 가평 순환관광버스 운영 중지, 관광안내 5개소 및 문화관광 해설사 임시 휴무도 실시한다.

앞서 군은 산장 관광지, 연인산 캠핑장, 자라섬 캠핑장, 칼봉산 휴양림 등 시설관리공단위탁 관광시설 4개소에 대해서도 휴관 조치 결정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외출자제·손씻기·씻지 않은 손으로 눈 만지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만일 경미한 미열(37.5도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있을 경우, 대형병원 및 응급실방문을 자제하고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observer002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