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으로 추후 재공지"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넷마블은 13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 개최는 2분기를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코로나19 상황때문에 추후 일정을 잡아서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일곱 개의 대죄' 글로벌 출시일은 3월 3일로 발표한 상황이다. 서구권에서 사전예약자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큰 기대치를 가지고 론칭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며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은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2분기 초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iveit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