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안산시의회 '제259회 임시회' 폐회...총 9개 안건 의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동규 의장 "바이러스 유언비어로 동요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자"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가 5일 열린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장에서 김동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본회의를 개최해 '안산시민의 노래에 관한 조례안' 등 총 9건의 안건에 대한 의결을 실시했다. 의회는 앞서 지난달 30일 임시회 개회 후 4일까지 시 측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고 안건 심의를 진행한 바 있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안산시의회가 5일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사진=안산시의회] 2020.02.05 1141world@newspim.com

이날 본회의에서 기획행정위원회는 안산시민의 노래를 새롭게 제정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하는 '안산시민의 노래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도 성호기념관의 명칭을 성호박물관으로 변경하고 관람료를 무료화하는 규정을 담은 '안산시 성호기념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의 경우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적극행정 유도를 위한 자치법규 상 공공요금 미반환규정 정비계획>에 따라 불합리한 규정을 개선한 '안산시 소하천점용료 및 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수질 검사 범위 확대 및 수질 검사 수수료 반환규정 등을 명시한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수질검사 및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문구 일부를 변경하는 것으로 수정안 가결했다.

회의에서는 유재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공택지개발에 따른 토지수용 시 양도소득세 감면 확대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촉구 결의안'이 의결되기도 했다. 결의안에는 공공택지 개발 사업에 따라 토지가 수용될 시 양도소득세 감면 폭을 확대하도록 조세특례제한법 제77조와 제133조를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담겼다.

또 '안산 시화호 유역의 지속가능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안'도 처리돼 주미희·한명훈·윤석진 박태순·유재수·추연호·김진숙 의원 등 7명이 특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안건 의결에 앞서서는 강광주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위해 시 집행부가 마사회 안산지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와 방역을 철저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5분 자유 발언을 실시했다.

김동규 의장은 폐회사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유언비어가 생산되고 있고 이는 사람들의 불안 심리를 증폭시키며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킨다"며 "공식적인 채널을 통한 정보와 대책에 귀를 기울이시고 오해로 동요되는 일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사진
李대통령 '잘한다' 55.8%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했다는 긍정평가는 55.8%였다. 지난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0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못 했다는 부정평가는 39.1%로 지난 조사보다 1.6%p 떨어졌다. '잘 모름'은 5.1%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6일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p 오른 47.6%, 국민의힘 지지율은 2.1%p 떨어진 3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9%였다. 리얼미터는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9 09: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