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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은행

기사입력 : 2020년01월21일 17:06

최종수정 : 2020년01월22일 08:49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김정구 ▲간접투자금융실 남성철, 우상민 ▲온렌딩금융실 이제현, 김병균

<중소중견금융부문>

◇단장
▲신산업금융실 김사남, 전은주

◇팀장
▲신산업금융실 김준수, 이상룡, 유나경, 이종철, 김말숙 ▲강남지역본부 우정훈 ▲강북지역본부 이윤기 ▲부산경남지역본부 고원빈 ▲대구경북지역본부 최경수 ▲강남 배창환, 선복례 ▲도곡 명광식 ▲압구정 진형태 ▲한티 최관호 ▲가산 조윤상 ▲노원 한정규 ▲서소문 양정승, 오혜경 ▲여의도 권정학 ▲영업부 하병욱, 심정희, 김은경 ▲종로 박종실 ▲김포 이병문 ▲부천 홍연만 ▲시화 장영진 ▲안산 유현 ▲인천 강태욱 ▲일산 박정호 ▲동탄 정창운 ▲분당 이영재 ▲수원 정한목, 나인숙 ▲안양 이송기 ▲원주 오용근 ▲화성 이용준 ▲금정 김재범 ▲김해 제몽우 ▲부산 김기홍 ▲양산 김정민 ▲창원 양동원 ▲해운대 남영진 ▲경산 김상래 ▲구미 이종우 ▲성서 류상영 ▲포항 전봉구 ▲군산 김도형 ▲금남로 조해일 ▲당진 황종식 ▲대전 우정훈 ▲목포 윤현영 ▲아산 이희수 ▲여수 이동현 ▲전주 김흥준 ▲천안 노용관 ▲충주 유영모

<기업금융부문>

◇단장
▲산업·금융협력센터 김지완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이윤진, 김갑훈, 최하정 ▲기업금융1실 기윤성, 김인현 ▲기업금융2실 김상견, 장연식 ▲기업금융3실 양준수 ▲기업금융4실 조은날개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해외사업실 김홍석 ▲무역금융실 홍선영, 민경수, 김재식

◇해외주재원
▲싱가폴 김학부, 정재혁, 최영수 ▲뉴욕 허재강 ▲유럽 백승주 ▲우즈베키스탄 박민수

<자본시장부문>

◇팀장
▲발행시장실 최혁수 ▲M&A컨설팅실 김재우 ▲PE실 백인권

<심사평가부문>

◇단장
▲심사1부 이웅모

<리스크관리부문>

◇단장
▲리스크관리부 김성훈

◇팀장
▲리스크관리부 심상선, 김한용, 이상원, 최성규 ▲금융결제부 오현탁

<정책기획부문>

◇팀장
▲기획조정부 안성진, 고병규, 김삼식, 노영수, 이희준 ▲여수신기획부 전진효, 김경민, 조두일, 조명숙

<경영관리부문>

◇팀장
▲인사부 서동우, 김민정, 권영훈, 오재균, 진준성 ▲총무부 공태희

<벤처금융본부>

◇단장
▲벤처기술금융실 조영준

◇팀장
▲벤처기술금융실 신재호 ▲스케일업금융실 김도준, 김사회, 백신한 ▲넥스트라운드실 원홍필, 이재복, 서성훈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실 유진석

<구조조정본부>

◇단장
▲기업구조조정2실 김수야

◇팀장
▲기업구조조정1실 양재호, 백웅조 ▲기업구조조정2실 김동진, 김춘호

<자금시장본부>

◇단장
▲금융공학실 이은규

◇팀장
▲자금부 이영철, 이창훈 ▲자금운용실 장용석, 여동복, 심경우, 송영민 ▲금융공학실 김성택, 장준양, 이승현, 김동균, 최욱민, 김강수

<PF본부>

◇팀장
▲PF1실 신인우, 이영규, 안욱상 ▲PF2실 신희림, 김연식, 배재진, 박영우 ▲PF3실 조석진

<IDT본부>

◇팀장
▲IT기획부 박선주, 황의자, 장영구 ▲금융전산부 김덕종 ▲디지털추진부 송윤석, 이효재, 김보화, 권황현, 장기천, 김항선

<연금신탁본부>

◇단장
▲신탁실 이승호

◇팀장
▲연금사업실 신희준 ▲신탁실 류승준

<KDB미래전략연구소>

◇단장
▲미래전략개발부 김성환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석순영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성욱제, 장경미, 정승원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최성호, 이헌영, 최재호, 나형호 ▲한반도신경제센터 김철희

<검사부>

◇팀장
▲이진재, 김성훈, 석지홍

<비서실>

◇팀장
▲김정호, 임철규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송현주

<정보보호부>

◇팀장
▲정보보호부 윤정식

rpl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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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청구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내란 특별검사(특검)가 24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섰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특검은 이날 오후 5시40분 한 전 총리에 대해 내란우두머리방조, 위증, 허위공문서작성, 공용서류손상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전직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DB] 특검은 한 전 총리가 비상계엄 사태 당시 헌법적 책무를 져버렸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의 제1 보좌기관인 국무총리는 대통령이 헌법을 수호하고 헌법상 책무를 다하도록 보좌하는 동시에 견제의 의무가 있는데, 한 전 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방조해 그 책임을 져버렸다는 것이다. 우선 박 특검보는 "국무총리는 행정부 내 국회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는 유일한 공무원"이라고 전제했다. 이어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행사를 사전에 견제할 수 있는 헌법상 장치인 국무회의의 부의장이자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인 모든 문서에 부서 권한이 있다"며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헌법기관이라는 국무총리의 지위와 역할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특검은 영장 청구서에 한 전 총리가 도주 우려와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도 적시했다.  아울러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위법한 계엄 선포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는 대신 총리의 권한을 이용해 '합법적 외피'를 씌워주려 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전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가 "다른 국무위원들도 불러서 이야기를 더 들어봐야 하지 않겠냐고 대통령을 설득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특검은 한 전 총리의 이같은 행위가 국무회의 개의에 필요한 정족수 11명을 채우기에만 집중했을 뿐 국무위원 심의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하는데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것이며, 사후 계엄선포문 작성·폐기 의혹 역시 단순히 절차적 하자를 보완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봤다. 한 전 총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번 주 중 열릴 예정이다. 한 전 총리에 대한 영장이 발부될 경우 한 전 총리는 전직 국무총리로서 첫 구속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 hyun9@newspim.com 2025-08-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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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AI 기반 맞춤형 MY뉴스 출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매일 쏟아지는 수만 개의 뉴스 중에서 정작 나에게 필요한 뉴스를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국내 최초로 AI(인공지능)로 독자에게 뉴스를 추천해주는 'AI MY뉴스'를 11일 본격 출시했다. AI MY뉴스의 핵심은 지능형 구조에 있다. 그동안 미디어는 독자가 선택한 관심 분야에 의존해 단순히 뉴스를 선별해 제공했다. 그러나 AI MY뉴스는 독자를 이해하고 학습해가며 개인에게 꼭 필요한 뉴스를 골라 제공한다. ◆ AI 추천뉴스·글로벌투자·AI 어시스턴트 출시 'AI 추천뉴스'는 독자가 첫 번째 기사를 클릭하는 순간부터 작동한다. 관심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기사를 읽을 때마다 AI 시스템이 독자의 취향을 기억하고 분석한다. 경제 뉴스를 자주 읽는 독자라면 점차 반도체, 주식, 부동산 등 세부 관심사까지 파악해 더욱 정확한 뉴스를 추천한다. '모닝 브리핑'과 '런치 브리핑'은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 서비스다. 모닝 브리핑은 AI가 밤새 분석한 전날과 당일 새벽까지의 주요 뉴스를 5~7개 헤드라인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런치 브리핑은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의 뉴스를 공공·정치, 산업시장, 글로벌, 전국 이슈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각 5개씩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AI MY뉴스의 핵심 콘텐츠다. 뉴스핌 마켓 전문기자들의 고품질 투자분석 'GAM(Global Asset Management)'을 독자에게 제공한다. '글로벌 브리핑'은 미국 증권시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날마다 시장 개요부터 투자자 관점까지 4개 섹션으로 체계화된 분석을 제공한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를 별도 추적해 대형 기술주의 시장 영향력을 정밀 분석한다. '파워 특징주 포트폴리오'는 일일 수익률, 변동성, 이동평균 편차 등 핵심 지표를 종합해 수익률 상위 종목을 분석하고, '이 시각 증시 시그널'은 글로벌 이슈를 실시간으로 찾아 미국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로 정리해 제공한다. '주간 연준 인사이트'는 연방준비위원회 공식 브리핑을 투자자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뉴욕증시 전문가 팁'은 매일 뉴욕 현지 증시 전문가들의 생생한 조언을 5개의 구체적인 팁으로 가공해 전달한다. 이 가운데 '뉴스 종목 추적기'는 전 세계 글로벌 뉴스에서 미국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S&P500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받을 종목을 각각 5개씩 찾아 구체적인 이유도 내놓는다. 뉴스핌이 새롭게 내놓는 AI MY뉴스 서비스 모습 [자료=뉴스핌DB] 2025.08.08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은 글로벌 AI 검색 기업 퍼플렉시티와 협력해 생활 밀착형 AI 어시스턴트도 제공한다. '뉴스 전략 24시'는 그동안 축적된 뉴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독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해 맞춤형 답변과 생활 전략을 제시한다. 미국 증시 투자 전략도 함께 제공해준다. '정책 배달 119'는 정부 정책브리핑의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상황에 맞는 정책을 찾아 신청 방법까지 안내하는 개인 맞춤형 정책 컨설턴트 역할을 한다. 단순 검색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의 행동을 이끌 수 있는 현실적인 답변을 제시한다. 뉴스핌의 모든 기사는 50개 국어로 번역돼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해외 독자들도 모국어로 한국 뉴스를 접할 수 있다.  ◆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디어 경험의 시작" 민병복 뉴스핌 회장은 "AI MY뉴스는 정보 홍수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달하는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 모두의 삶에 힘이 되는 뉴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회장은 "AI MY뉴스는 독자와 함께 성장하며 개인의 삶에 진정한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미디어 경험의 시작"이라며 "AI를 활용해 새로운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AI로 콘텐츠를 만들어 국민 모두가 제한 없이 무료 서비스를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번 AI MY뉴스 서비스는 첫 버전(V 1.0)이다. 우선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뉴스핌은 국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콘텐츠 수요를 직접 파악해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분야별 독자들의 성향을 파악해 다양한 콘텐츠 설계 아이디어를 받아 매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이미 서비스에 나선 AI 아나운서 글로벌 투자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뉴스핌은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서 AI를 잘 활용하는 글로벌 뉴스통신사로 도약하는 데 속도를 낼 예정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5-08-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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