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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수돗물 브랜드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31일까지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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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 통해 이츠수·한빛수 등 브랜드 의견 수렴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수돗물 브랜드 변경에 대한 시문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 설문을 실시한다.

대전시는 시민정책토론 창구 '대전시소-대전시가 제안합니다'를 통해 '대전 수돗물 브랜드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에 대한 온라인 공론장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소 온라인 공론장 화면 [사진=대전시] 2020.01.15 gyun507@newspim.com

'대전시소'는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이다. 대전시가 시민과 함께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해 토론하는 창구로 3000명 이상이 참여하면 허태정 대전시장이 직접 답변한다.

이번 공론은 대전시 도시 브랜드 슬로건을 '대전이쥬'로 변경하게 됨에 따라 대전 수돗물 브랜드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한다.

대전 수돗물 브랜드 '이츠수'는 대전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이츠대전'에서 착안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2008년 시민공모전을 통해 신규 브랜드 '한빛수'가 선정됐지만 여론조사 결과 '이츠수'를 유지하기로 결정된 바 있다.

대전시는 이번 달 31일까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소 홈페이지(모바일)에 접속해 △'이츠수'를 유지할지 △'한빛수'로 변경할지 △새로운 브랜드를 공모할지 3개 문안 중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정하면 된다.

이은학 시 자치분권과장은 "대전 수돗물 브랜드 변경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온라인 공론장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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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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