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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규 전 민주당 진주갑 지역위원장, 21대 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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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김헌규 전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장이 13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김헌규 전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장이 13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진주시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이경구 기자] 2020.01.13 lkk02@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이날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변화를 통해 새로운 진주로 가는 길을 열고자 한다"며 "포용도시 진주, 매력적인 거점도시 진주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두 번의 출마와 낙선 후에도 진주를 떠나지 않고 시민과 일상을 함께 하면서 진주의 새로운 길을 고민하고 진주와 국가를 위해 봉사할 준비를 다져왔다"며  "일자리 만드는 국회의원,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어 진주를 변화시킬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진주와 국가를 위해 제대로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을 바꿔야 한다"며 "IMF 환란으로 서민 삶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4대강 사업으로 세금을 축냈고, 자원외교를 빌미로 기업에 막대한 부채를 떠안기며 나라 곳간을 탕진한 보수정치 세력은 이것도 모자라 국민이 위임한 헌법적 권한을 사적으로 나눠가지며 국정농단을 자행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꾸면 새로운 기회가 오고, 사람을 바꾸면 새로운 진주가 온다"며 "새로운 길은 포용과 혁신, 일자리 성장을 통해 삶이 나아지고 경제가 힘차게 뛰게 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이 구상하는 새로운 진주는 "누구도 차별과 소외를 당하지 않는 포용도시, 경제성장을 이끌어가는 남부권의 매력적인 거점도시, 공유경제를 바탕으로 이웃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도시,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일자리 성장 도시" 등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주혁신도시를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 시즌2에 발맞춰 지역경제 성장동력으로 완성시키고, 서부경남 도민의 50년 숙원사업인 서부경남 KTX를 차질없이 건설되도록 할 적임자"라며 "새로운 진주로 가는 길로 모시겠다"고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28회 사범시험에 합격한 뒤 1992년부터 줄곧 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 오고 있다. 지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에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 2018년 민선7기 김경수 경남도지사직 인수위원과 민선7기 경남도정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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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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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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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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