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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경환 성지 도시계획도로 건설' 등 7개 사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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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안양시가 보행자 중심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올해 사업계획을 밝혔다. 7일 밝힌 사업계획은 새롭게 추진하는 7개 분야다.

안양시청 전경 [사진= 안양시]

◆ 자전거 이용활성화·보행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용역

시는 1억6000만원을 들여 오는 8월까지 자전거 이용활성화와 보행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자전거도로 총 연장구간인 157㎞에 대해 자전거이용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 이와 관련한 비전 및 수요분석 등을 과업으로 삼게 된다.

사람중심의 보행환경개선 용역은 관내 모든 인도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현황조사와 분석, 문제점 검토와 정비방안 등이 핵심을 이루게 된다. 시는 용역결과에 근거해 향후 5년간 자전거 및 보행환경개선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 안양예술공원 순환형 도로망 구축·최경환 성지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

시는 안양예술공원 활성화와 관광객 및 교통편의 차원에서 예술공원 벽천교 일원에 총 길이 230m, 폭 10m의 내부순환 도로를 개설하기로 했다. 지난해 예술공원 활성화 종합발전계획 용역결과에 따른 조치다. 시는 도로개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용역을 오는 5월중 완료하는 가운데 실시설계를 거쳐 10월 중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으로 있다.

안양9동 병목안 최경환 성지 주변도로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 길이 200m의 도로를 폭 5m에서 10m로 넓히는 도시계획도로로 개설하는 공사도 올해 추진한다. 보상과 공사비를 합쳐 5억5300만원을 투입, 5월중 착공에 들어가 올해 안에 완공을 목표로 한다.

◆ 충훈2교·박석교 내진보강

안양천 교량인 충훈2교와 박석교가 지진 등 재해발생에 안전한 튼튼한 다리로 변신한다. 시는 사업비 11억원을 투입, 2종 시설물인 충훈2교와 박석교에 대해 내진보강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보강공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기간은 올해 7월까지다.

◆ 지하보도 엘리베이터 설치·도로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시는 올해도 지하보도를 정비해 교통약자 편의를 도모한다. 대상은 경수대로 부흥삼거리 인근 지하보도로 시는 10억원을 투입해 지하보도의 계단을 철거하고 엘리베이터를 양측 출입구에 신설하기로 했다. 해당 지하보도는 5월 착공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비산고가와 석수 지하보도에 엘리베이터를 신설한 바 있다.

또한 호계동복지회관 주변인 경수대로 665번길과 신성중·고등학교 학생들 통학로인 냉천로 67번길 등 두 곳에 대해 오는 6월 중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한다. 사업비는 3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해당 도로는 급경사 지역으로 자동염수분사장치가 설치되면 겨울철 폭설 시 미끄럼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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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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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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