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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운찬 KBO 총재 "KBO리그 경쟁력 강화 통해 야구 산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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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정운찬 KBO 총재가 신년사를 통해 야구 산업화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운을 뗀 정 총재는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린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으로서 도쿄 올림픽 야구를 향한 팬들의 기대가 큰 해이기도 하다.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자존심을 지켜달라고 부탁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2020년 신년사를 전한 정운찬 KBO 총재. [사진= 뉴스핌 DB]

이어 정총재는 "'KBO리그 경쟁력 강화', '야구 산업화', '야구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 프로야구 통합 마케팅과 KBO.com의 기반을 다지고 보다 내실 있는 성과를 이루고자 한다"고 내년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정운찬 총재의 신년사 전문.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수평선 너머 떠오르는 '새 해'는 야구의 '초구'와 닮았습니다. 투수의 손에서 초구가 떠났을 때 비로소 모든 플레이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KBO 커미셔너 정운찬입니다.

지난 2019년은 KBO 리그에 본격적인 변화가 추진되었던 한 해였습니다. 한국야구가 위기에 처했다는 인식을 갖고, 전면 드래프트, FA, 외국인선수 등 전력 평준화와 리그 동반성장을 위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했으며, 2019 WBSC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대표팀의 2020 도쿄올림픽 진출권 획득 등 안팎으로 한국야구의 내실과 위상을 굳건히 했습니다.

또한,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인 1,100억 원의 뉴미디어 중계권 계약 체결을 통해 마케팅 수익 활성화와 야구 산업화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올스타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서는 팬들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주력했고, 소방관 캠페인 'B Together 119' 등 여러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과 함께 하는 KBO 리그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도 2019년 KBO 리그를 또 한 번 특별한 시즌으로 만든 것은 끝까지 최선을 다 해준 10개 구단 선수들과 끝까지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10개 구단의 팬들이었습니다.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된 순간 우승 팀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셀카'를 찍었습니다. 한국시리즈 내내 보여 준 '셀카 세리머니'가 우승 확정 세리머니로 이어진 것입니다. 준우승 팀 역시 안타를 치고 타점을 올릴 때 마다 덕아웃 동료를 향해 세리머니를 했습니다. 또 다른 팀의 안녕 세리머니도 시즌 내내 화제를 모았습니다.

과거에 우리는 한 팀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스스로의 개성을 없애는 행동들이 많았습니다. 연패를 당하면 머리를 박박 깎고 바지를 올려 입었습니다. 2019년 선수 여러분들이 보여준 세리머니의 야구는 한국 야구가 이제는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정하고, 개성을 살리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 세리머니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성과이고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에 앞서 결과를 향한 과정을 만들어가는 노력과 준비에, 젊은 선수들에게 커다란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KBO 리그 10개 구단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에, 팬 여러분들 역시 선수들 못지 않은 열정적인 응원과 사랑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KBO 리그를 향한 팬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의 크기는 전 세계 어느 리그 보다 뛰어나다고 자랑할 수 있습니다. 독일 총리를 지낸 게르하르트 슈뢰더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야구 팬들의 사랑과 열정이 분데스리가 팬들의 열정보다 더 뛰어나다고 자랑한 적이 있습니다. 선수 하나하나의 응원가를 모두 외워 부르는 리그를 다른 곳에서는 본 적이 없습니다.

겨울 동안 KBO 리그에서 뛴 여러 선수들이 미국으로 일본으로 진출했습니다. MVP를 받은 조쉬 린드블럼 선수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했고, 오랫동안 국가대표 에이스를 지낸 김광현 선수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했습니다. SK 선발 앙헬 산체스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한 데 이어 키움 타자 제리 샌즈도 한신 타이거즈와 계약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KBO 리그의 경쟁력이고, KBO 리그의 실력이 그만큼 인정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BO 리그의 실력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10개 구단의 감독, 코치, 전력분석원, 데이터분석원,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하는 스태프, 그리고 이들을 지원하는 구단 프런트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수년간 KBO 리그 각 구단들이 선수들의 실력을 키우고 이를 통해 리그 전체의 실력을 키우는데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리그 발전을 위해 멋진 이야기를 발굴해 전해 준 미디어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20년 새해, 야구로 치자면 '초구'가 떴습니다. KBO 리그는 이제 서른아홉번째 시즌을 맞이합니다. 상상만으로도 벅찹니다. 리그 뿐만 아니라 2020 도쿄 올림픽도 열립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으로서 도쿄 올림픽 야구를 향한 팬들의 기대가 큰 해이기도 합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승패를 떠나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는 멋진 승부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2019년 여러분들이 보여준 세리머니 야구가 그랬듯이, 결과보다 그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가 끝난 뒤 승패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했다는 뜻의 멋진 세리머니를 팬 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그것이 메달 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습니다.

저를 비롯한 KBO 임직원 모두 KBO 리그가 더 멋지고 행복한 리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KBO는 2020년 새해에 '리그 경쟁력 강화', '야구 산업화', '야구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 프로야구 통합 마케팅과 KBO.com의 기반을 다지고 보다 내실 있는 성과를 이루고자 합니다.

먼저, 리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도 개혁과 정착에 노력하겠습니다. FA, 샐러리캡 등 혁신적인 제도 개선이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고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구단, 선수협과 대화를 통해 내용을 구체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클린베이스볼 확립도 잊지 않겠습니다. 신인 지명선수를 대상으로 한 도핑 전수 검사를 정착시키고 프로·아마 통합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해 KBO리그 선수는 물론 유소년 선수 시절부터 도핑, 부정행위 예방 교육을 강화할 것입니다. 대외적으로는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로 팬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고 한국 야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야구의 산업화를 위해서는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마케팅 사업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프로스포츠 산업을 선도해온 KBO리그는 기존 TV중계권 계약이 2019년 만료됨에 따라 합리적인 중계권 가치 평가와 신규 계약 체결을 통해 마케팅 수익을 증대하고 리그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활동과 콘텐츠 제작 확대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넓히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콘텐츠와 플랫폼 환경 속에 대처할 수 있도록 KBO 역량을 강화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야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코치아카데미를 통한 지도자 육성에 힘쓰고, 한국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 지원과 함께 선수 육성방안을 중점 연구해 우수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겠습니다. 선수 및 관중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장 시설 관리 및 편의 개선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며 더욱 쾌적한 KBO 리그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사회 공동의 발전을 위해 더욱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본격적인 야구 박물관 건립 전에 먼저 디지털 야구 박물관을 구축해 한국 야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야구 아카이브의 강화를 통해 KBO.com의 기초를 닦겠습니다.

야구는 제게 오랜 친구와도 같습니다. 오랜 친구는 오랜만의 만남에도 어제 만난 것과 같이 편안하며, 깊은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신뢰가 두터운 사이입니다. 2020년에는 KBO 리그가 여러분의 오랜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하겠습니다. KBO 리그를 향한 많은 사랑과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야구는 다른 종목과 달리 심판의 휘슬로 경기가 시작되지 않습니다. 심판이 이렇게 외쳐야 시작됩니다.

2020년, 새해 'Play ball!'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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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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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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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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