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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경심재판부 고발 사건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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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권 부장판사 고발 사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
시민단체, 직권남용·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 고발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검찰이 한 시민단체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재판부 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송인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부장판사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성상헌 부장검사)에 배당하고 관련 내용을 검토 중이다.

앞서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는 송인권 부장판사에 대한 고발장을 두 차례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이들은 송 부장판사가 정 교수에 대한 표창장 위조 혐의 공소장 변경을 허가하지 않은 것이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 검찰이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는데도 별다른 의견이 없다고 공판조서를 작성한 것은 허위공문서 작성이라고도 주장했다.

앞서 송 부장판사는 검찰이 신청한 정 교수의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 위조 혐의 공소장 변경을 불허했다. 지난 9월 6일 첫 기소된 사문서 위조 혐의와 11월 11일 기소된 입시비리 혐의의 동일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다.

검찰은 법원의 이같은 결정에 반발했으나 공소유지 등을 위해 정 교수를 사문서 혐의로 추가 기소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자녀 부정 입시 및 가족 투자 사모펀드 관련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 10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10.23 mironj19@newspim.com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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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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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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