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증권은 27일 솔루스첨단소재를 매수 추천하며 목표가 1만7000원을 제시했다.
- 솔루스첨단소재는 2분기 매출 1019억원, 영업손실 213억원을 기록했고 전지박 출하량이 전분기보다 40% 증가했다.
- SK증권은 하반기부터 동박 공급 부족과 판가 인상으로 흑자 전환과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2026년 기준 PBR은 0.7배로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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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증권은 27일 솔루스첨단소재에 대해 공급자가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운 국면이 예상된다며 현재 주가순자산배율(PBR)이 역사적 최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7000원을 제시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2분기 매출액 1019억원, 영업손실 213억원을 기록했다. 전지박 매출은 750억원으로,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40% 증가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흑자 전환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로 예상되며 수급 변화는 명확하다"며 "공급자가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운 국면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시장은 여전히 고객사의 수익성 우려에 주목하고 있지만 동박을 확보하지 못한 셀메이커와 완성차 업체들은 가동률이 더 낮아질 수 있다"며 "동박 판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수익성 개선 속도는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026년 실적 전망치 기준 PBR은 0.7배로 역사적 최저 수준"이라며 투자 포인트로 ▲북미 고객사 대상 공급 본격화 ▲헝가리·캐나다 현지 생산 거점을 보유한 로컬 공급사라는 점 ▲판가 인상 가능성을 제시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