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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2020년 亞자산 저평가...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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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와 IT하드웨어 기업 수익성 개선"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의 아시아 지역 사업본부인 이스트스프링 인베스트먼트는 내년 자산시장에서 '미중 무역긴장', '미국 금리 정점', '글로벌 성장 둔화의 재동조화' 등 세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

이스트스프링 인베스트먼트는 '2020년 시장전망 자료'를 통해 세계 경제가 확장된 성장 사이클에 있다고 분석하며, "글로벌 경기 순환에 연동되는 국가 주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자료=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2019.12.26 bom224@newspim.com

또한 "세계적인 저금리 상황에서 선진국과 신흥국의 통화 정책 방향은 상이하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통화완화의 실효성은 낮아지고 재정 정책이 더욱 중요하게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통화 정책과 재정 정책이 최적의 조합을 이루는 국가들이 투자들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다른 시장 대비 우수한 성과를 시현한 미국 경제의 성장이 둔화되면, 미 달러 강세가 주춤해지며 신흥 시장과 아시아 시장에서 자산의 저평가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코리아 대표는 "내년엔 한국의 주요 수출 기업들 특히 전 세계의 5G 네트워크 개발 추세를 활용할 수 있는 반도체와 IT하드웨어 기업들의 수익 성장이 의미있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응 더 트루 베트남 최고투자책임자는 베트남이 프론티어에서 이머징 국가로 전환될 것이라는 희망이 투자 심리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베트남 경제는 경쟁력 있는 노동력과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고려할 때 여전히 건재하며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베트남으로의 제조업 이전이 가속화돼, 베트남의 경제와 금융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권 시장에서는 베트남의 긍정적인 경제 전망, 적절한 인플레이션, 낮은 국채 금리 등을 고려해 베트남의 회사채 시장이 매력적인 스프레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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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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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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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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