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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중도층 선호도' 민주당 37.5% vs 한국당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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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정국... 민주당 41.3% vs 한국당 31.7%
정의당 5.7%, 우리공화당 1.7%, 민주평화당 1.0%
바른미래당은 4.0% 그쳐... 창당 이후 최저치 기록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4+1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가 합의한 선거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 토론)를 시작한 자유한국당 지지도 또한 소폭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선거법 필리버스터가 진행된 지난 23~24일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41.3%로 집계됐다. 지난 주 대비 1.4%p 상승하며 다시 40%대에 올라섰다. 한국당 지지도는 지난 주 대비 0.8%p 오른 31.7%였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리얼미터가 26일 12월 4주차 정당 지지도 주중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2019.12.26 urijuni@newspim.com

세부적으로 민주당은 진보층·중도층·보수층에서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20·50·60대 이상, 40대와 대구·경북(TK), 경기·인천, 호남, 서울, 부산·울산·경남(PK) 등 대부분의 연령층과 지역에서 결집했다. 충청권과 30대는 이탈했다.

한국당은 2주째 오름세를 기록하며 보수층과 40·30·50대, 충청·호남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20대와 TK, 경기·인천 지역에서는 하락했다.

핵심 지지층의 경우 민주당은 진보층(65.5%→70.8%)에서 상당폭 상승하며 70%선을 넘어섰다. 한국당 역시 보수층(62.9%→64.5%)에서 소폭 상승했다. 이로써 핵심이념 결집도는 민주당이 한국당과의 격차를 2.6%p에서 6.3%p로 벌렸다.

중도층은 민주당(37.5%)을 한국당(30.7%)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7주 만에 5%대로 하락했다. 지난 주 대비 0.9%p 떨어진 5.7%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 또한 0.8%p 내린 4.0%로 창당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공화당은 지난주와 동률인 1.7%를 유지했고, 민주평화당은 0.4%p 내린 1.0%로 집계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0.3%p 오른 1.7%, 무당층은 0.4%p 감소한 12.9%였다.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지난 23~24일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3만449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5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응답률은 4.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보다 자세한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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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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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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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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