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한눈에 보는 이슈] '삐끗하면 불법'…예비후보, 선거운동 허용범위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7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예비후보자 등록
후보자 등록 이후 재외투표·선상투표·사전투표 진행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국회의원 선거의 출발을 알리는 예비후보 등록이 17일부터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지역구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은 이날부터 2020년 3월 25일까지다.

'예비후보자' 등록 기간이 끝나면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 이는 2020년 3월 26일부터 27일까지다. 기준일로 따지면 선거 20일 전부터 2일간 진행하는 셈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오늘 9시부터 시작된 예비후보자 등록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내년 3월 25일까지 가능하다. 2019.12.17 pangbin@newspim.com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 가족관계증명서, 전과기록, 정규학력 증명서와 같이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를 제출하고, 기탁금 3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예비후보자 기탁금은 후보자 기탁금인 1500만원의 20%에 해당하는 액수다.

만일 입후보에 제한이 있는 공무원이 지역구국회의원후보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90일 전인 2020년 1월 16일까지는 적어도 공무원직을 사직해야 한다. 그보다 전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싶다면 그 전까지 사직하면 된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자신의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과 겹치는 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 입후보하기 위해서는 선거 120일 전인 12월 17일까지 그 직을 그만둬야 한다. 이 말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아직 사퇴하지 않았다면 더 이상 예비후보자로 등록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친 후부터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입후보예정자와 확연한 차이를 나타낸다. 여기서 '예비후보자'는 예비후보자등록을 마친 사람. '입후보예정자'는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을 뜻한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 호소 ▲선관위가 공고한 수량(선거구안에 있는 세대수의 10% 이내)의 범위 내에서 1종의 예비후보자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다. 또, 예비후보자는 후원회를 설립해 총 1억5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반대로 입후보예정자의 경우는 제약이 많다. 입후보예정자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한 것을 제외하고는 선거운동이 불가능하다.

구체적으로는 ▲선거준비사무소 1개 설치 가능 ▲유급사원 채용 불가 ▲자신의 명함에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 게재 불가 등의 세부적인 제약 조건들이 뒤따른다.

[안동=뉴스핌] 남효선.이민 기자 = 17일 오전 9시를 기해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전국 국회의원 선거구별 선관위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권택기 전 국회의원(서울 광진갑)이 이날 오전 9시쯤 경북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안동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총선 안동시선거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다. 2019.12.17 nulcheon@newspim.com

후보자등록 신청 이후 중요한 일정은 재외투표·선상투표·사전투표 등이다. 순서대로 나열하면 재외투표는 4월1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 8시~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재외투표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9세 이상의 재외 영주권자와 선거 기간중 국외 체류 예정자 또는 일시 체류자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선상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선원을 대상으로 선상에서 실시하는 부재자투표의 한 방법을 뜻한다. 이는 재외투표 이후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사전투표는 4월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실시한다.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 등은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 서류 업로드를 완료해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에 떠 있는 오른쪽 상단 베너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을 누르면 예비후보자명부, 등록수 등에 이르는 각종 통계를 확인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제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현황을 확인하면 1일차에는 513명이 등록했고, 전체 예비후보자 등록수는 1863명에 이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비후보자 중 후보자로 등록한 사람은 60.7%로 총 886명이 후보자로 나선 것을 알 수 있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