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진세연·도상우·김민규의 궁중로맨스 '간택'…"'대군' 시청률 넘겨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TV조선 '간택'이 대작 사극의 탄생을 알렸다. 제작진 역시 '쌍둥이'를 소재로 한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12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TV조선 새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정민 PD를 비롯해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이 참석해 드라마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도상우,김민규,진세연,이열음,이시언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국혼 행렬을 급습한 괴한들의 총격에 왕비가 즉사한 후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벌어지게 되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오는 1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첫방송 된다. 2019.12.12 pangbin@newspim.com

이번 작품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을 다룬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이날 김 PD는 "이번 작품은 살해된 쌍둥이 언니의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 이름을 빌려 간택에 도전하는 여인의 이야기"라며 "왕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다"고 소개했다.

이어 "기존 사극과 차별점은 '쌍둥이'와 '간택'이다. 간택 절차와 심사기준이 복잡하지 않아 그것만으로 드라마를 만들기는 어려웠다"며 "저희는 간택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절반 이상을 간택 과정으로 채운다는 것이 새로운 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마지막으로 제가 했던 것 중에 가상의 역사는 있었지만, 판타지 설정을 가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지몽이라는 소재는 현대극에도 나오지만, 사극에 예지몽을 꾸는 판타지 요소를 가미한 작품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이열음, 진세연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국혼 행렬을 급습한 괴한들의 총격에 왕비가 즉사한 후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벌어지게 되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오는 1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첫방송 된다. 2019.12.12 pangbin@newspim.com

진세연은 이번 작품에서 김정민 PD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앞서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진세연은 "이번 작품을 결정한 큰 이유가 감독님이었다. '대군' 때 현장 분위기가 좋았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기에 이번에도 같은 기대가 있었다"고 웃었다.

도상우는 군 제대 복귀작으로 '간택'을 택했다. 도상우에게 첫 사극이기도 하다. 그는 "부담이 컸고 걱정도 많았는데, 현장 분위기가 좋다. 촬영할 때 편안하게 연기했다. 사극 현장이 힘들고 지치는데 세연, 민규 씨가 항상 웃는 얼굴로 현장을 밝게 만든다. 호흡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열음 역시 "첫 사극이라 부담이 있었지만 좋은 배우들, 감독님과 함께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영지란 캐릭터가 감정 표현에 솔직하고 순수한 아이였다. 이 부분 때문에 사극이라는 부담을 좀 덜 수 있었다. 영지의 성격에 집중해 연기했다"고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도상우, 진세연,김민규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국혼 행렬을 급습한 괴한들의 총격에 왕비가 즉사한 후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벌어지게 되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오는 1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첫방송 된다. 2019.12.12 pangbin@newspim.com

김 PD는 앞서 진세연과 호흡을 맞춘 '대군'으로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 PD는 이번 작품 시청률에 대해 "'대군'의 5.6%를 넘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또 "초반 4회까지는 주인공 은보가 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간택에 참여하느냐가 중점적인 이야기다. 이후엔 실제 간택 과정이 그려진다.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은보가 살아남아 최종까지 가고, 중전이 되느냐 마느냐가 관심사다. 이 점을 주목해서 봐 달라"고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끝으로 김민규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것이 저희 드라마의 최고 장점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에너지있게 촬영 중이다. 저희 식구들의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전달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간택'은 오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50분 시청자와 만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