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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올해 연말 결산 '어랍쇼' 특집 방송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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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전용 프로그램 '어랍쇼', 올해 베스트 상품 판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공영쇼핑은 자사 수산물 전용 프로그램 '어랍쇼(魚 Love Show)'가 올해 연말 결산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어랍쇼'는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방송한다.

어랍쇼 연말 결산 특집 방송 이미지. [사진=공영쇼핑]

오는 11일과 18일 진행하는 이번 특집전에서는 총 6시간 동안 올 한해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상품을 엄선해 방송한다.

11일 오전 10시 40분 방송하는 '법성포 참맛굴비'는 올해 상반기 공영쇼핑 수산부문 매출 1위를 기록해 연말 결산 특집 상품으로 선정됐다. 이날 오후 5시 40분 방송하는 '반건조 손질 임연수'는 올 한해 6회 매진을 달성했다. 오후 7시 40분 방송 '송금희 간장게장'은 공영쇼핑 게장 상품 중 재구매율 1위를 기록했다.

18일 오후 12시 40분 '한입 금게장'은 론칭 1년 만에 100만 팩이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특집전을 통해 위 상품 모두 자동주문 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8일 오후 5시 40분에는 값비싼 랍스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공영쇼핑이 특별 기획한 '국민 랍스터'를 판매하며, 자동주문 시 5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국내산 오징어'(18일 오후 10시 45분)는 이번 특집전을 맞아 특대 사이즈로 준비했다.

한은영 공영쇼핑 식품상품실장은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상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국내산 수산물과 함께 풍성한 연말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수산물 전용 프로그램 '어랍쇼'는 지난 10월 방송 4주년을 맞았으며, 230회 이상 방송해 누적 주문 수량 45만 건, 주문금액 210억 원을 돌파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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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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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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