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중심, 경영상 투자 결정 방향 되지 않을까"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내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요청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8일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청년과 지방을 위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한국은 땅덩어리가 좁아 서울과 지방이라고 해 봤자 중국에서 성과 성 사이를 움직이는 정도에 불과하다"며 "거리상으로는 차이가 없지만 정치·경제적으로는 차이가 크고, 수도권에 자원이 몰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도 지방 중심으로, 기반시설 확보도 지방 먼저, 교육·정주 여건도 지방 먼저"라며 "완전히 균형이 잡힌 나라를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정부가) 지방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방 중심이 아마 여러분의 경영상 투자를 결정할 때 하나의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외국인 투자기업들의 한국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