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한국항공우주는 지난 6일 방위사업청과 762억원 규모의 FA-50 항공기 성능개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한국 공군이 운용중인 FA-50 항공기를 대상으로 성능개량된 IFF(피아식별장치), Link-16 단말기를 장착하는 작업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6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rock@newspim.com
한국 공군이 운용중인 FA-50 항공기를 대상으로 성능개량된 IFF(피아식별장치), Link-16 단말기를 장착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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