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대구시, '관광약자 위한 조례' 방향 모색

기사입력 : 2019년11월30일 09:03

최종수정 : 2019년11월30일 09:03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 세미나...관광약자 향유권 보장 방안 토론
관광약자 배려하는 '복지관광도시' 기틀 마련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대구시는 달구벌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구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세미나를 열고 지역의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관광 약자들의 관광 향유권 보장 방안을 모색한다.

대구시가 내달 2일 개최하는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 조성 세미나의 포스터[사진=대구시]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의 물리.사회.심리적 장벽을 제거해 누구든 자유롭게 즐기는 관광환경이 조성된 도시를 뜻한다.

내달 2일 오후 4시 대구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 B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대구시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해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관광약자들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관광수요자 관점에서 모두가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마련했다.

세미나는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관광약자 지원조례 제정'과 '관광약자의 이동 권리와 무장애 관광지 조성 공공성'의 주제로 이봉구 교수(동의대,국제관광학)와 민웅기교수(목원대)가 각각 주제 발표한다.

조한진 교수( 대구대,사회복지학)를 좌장으로 이시복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원회), 전윤선 한국접근가능한관광네트워크 대표, 윤삼호 장애인아카데미 인식개선교육센터 소장, 김상현 박사(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심창섭 교수(가천대 관광경영학), 김문식 교수(한양대 국제관광학) 등 6명의 토론자가 열띤 토론을 펼친다.

세미나에는 지역의 장애인 단체, 노인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 '대구시 무장애 관광 관련 조례' 제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모두를 위한 관광환경을 철저히 준비해 대구가 복지관광 중심도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