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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게임업체, '지스타 2019' 1700만달러 수출상담

기사입력 : 2019년11월29일 14:32

최종수정 : 2019년11월29일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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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 받은 신작 게임 다수 공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 게임기업들이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다양한 성과를 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3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9에서 17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지스타 2019에 지역기업들이 참여한 '대전공동관'을 운영했다. 공동관에는 시뮬레이터 게임 2개사·VR 게임 3개사·모바일 게임 4개사·콘솔 게임 1개사 등 모두 10개의 대전을 대표하는 게임기업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샤오미·텐센트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88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했다. 이 중 대전 게임 기업 디앤드게임즈와 ㈜비햅틱스는 ㈜씨에프케이·㈜에그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관람객들이 사격게임 '스톰레인저/인펙션즈'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2019.11.29 gyun507@newspim.com

공동관에 출품한 주요 하드웨어 게임으로는 △실제와 유사한 모형총기를 이용해 반동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사격게임 스톰레인저·인펙션즈(유토피아) △캐릭터 에이아이와 1:1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배드민턴 게임 스매싱존(티엘인더스트리) △웨어러블 햅틱 디바이스 택슈트를 입고 생생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페인트볼 배틀 VR(비햅틱스)이다.

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신작 게임이 대거 공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VR 분야에서는 '쓰로우애니씽'으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출시를 앞두고 있는 비주얼라이트가 그래플링 와이어를 활용한 액션 어드벤처 슈팅 게임 '울프앤피그'를 선보였다.

에이디엠아이는 듀얼모드를 적용해 동료와 함께 마녀의 집을 탈출하는 VR 방탈출 콘텐츠인 '헨젤과 그레텔'을 공개했다.

모바일 분야에서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순위(소셜) 4위를 달성한 '매드포댄스'의 버드레터에서 개발한 조립식 로봇대전 게임 '메카니발'을 소개했다.

'미리암'으로 213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디앤드게임즈는 오드아이를 가진 소녀의 기묘한 능력으로 퍼즐을 풀어나가는 어드벤처 게임 '오드아이'를 시연했다.

하들소프트는 다른 유저의 최고 기록을 플레이 중 확인하는 경쟁 요소를 삽입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하이퍼 캐주얼 3종 게임(티어타워·모어패스트·컬러팝)을 출시했다.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대전글로벌게임센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iciagamecenter) 및 블로그(https://blog.naver.com/dicia_gamecent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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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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