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28일 서울 정동 국토교통부 국토발전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스마트시티 메이킹은 스마트시티를 스스로 만들어 보고 체험하는 공간.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등을 그림으로 그리고,그 그림을 스캔하면 벽면의 스마트시티 영상 속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구현한 게임 기반의 관람객 참여 공간.[사진= 국토발전전시관]2019.11.28.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8일 16:50
최종수정 : 2019년11월28일 16:50
[서울=뉴스핌] 28일 서울 정동 국토교통부 국토발전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스마트시티 메이킹은 스마트시티를 스스로 만들어 보고 체험하는 공간.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등을 그림으로 그리고,그 그림을 스캔하면 벽면의 스마트시티 영상 속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구현한 게임 기반의 관람객 참여 공간.[사진= 국토발전전시관]2019.11.28.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