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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싱가포르와 스마트시티·바이오 의료 등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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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가포르 정상회담으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일정 시작
리센룽 총리 "전통적 협력 넘어 더 멀리 보게 돼 기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한·싱가포르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을 진행하며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 진행된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경제 협력을 통해 공동 번영을 이뤄왔다"며 "싱가포르 역시 한국에 많이 투자하고 있고, 한국과의 교역 비중이 높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첫 일정인 이날 정상회담에서 양국 인적 교류 확대,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스마트시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바이오 의료 분야에서 실질 협력 방안들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방한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가 공식 오찬을 진행했다. [사진=청와대]2019.11.23 dedanhi@newspim.com

리센룽 총리는 "한국과 싱가포르의 양자 관계는 정말 돈독하다"며 "나아가서 한국과 싱가포르 간에 있어서 항공 운송 협정과 더불어서 좀 더 연결성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것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리 총리는 "이중과세방지 협정 발효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직접 비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오늘 회동을 통해서 저는 좀 더 양국 간에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싶다. 그 중의 하나가 한국·싱가포르 FTA 관련 내용"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공식 오찬에서는 문 대통령은 "오늘 총리님과 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기 위해 스마트시티, 스마트그리드, 바이오 등 첨단 분야 협력과 국방기술과 사이버안보 등 미래지향적 안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4차산업혁명 대응 분야에서 제3국 공동진출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한국은 5G 네트워크 쪽에서 선두주자이고 사물인터넷, 또 나아가서 스마트 도시 개발 분야에서도 선구자 역할을 앞장서서 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전통적인 협력 분야인 무역투자를 넘어서서 더 멀리 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리 총리는 "이제는 사이버보안, 핀테크, 선진 제조업 등 새로운 분야에서 양자 협력의 지평을 넓힐 적시"라며 "양국 간 인적 관계 교류도 계속 강화되고 있다. 한국 문황 매료된 무수히 많은 싱가포르 관광객이 한국을 찾고, K-POP 아이돌이 하는 콘서트 공연을 보러 직접 한국을 찾는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이 무수히 많은 관광객 중에는 집사람 호 칭과 저도 포함 된다"며 "2015년 휴가차 한국을 방문했었을 때 서울을 포함해 경상북도 죽변에 있는 어촌도 갔고, 역사적인 도시인 경주 등을 방문해 문화 유적지를 방문했다"고 소개했다.

리 총리는 "내년에 싱가포르와 한국이 외교관계 수립 45주년을 기념하게 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님과 한국의 친구 분들의 지원 덕분에 양국 관계가 가일층 격상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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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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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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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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