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손돌바람'이 분다는 '소설(小雪)'인 22일 경북 울진지역의 아침 기온이 6도를 보이며 전날에 비해 많이 포근해지자 북면 신화리 마을의 오래된 감나무에서 직바구리가 커다란 말벌집을 이고 매달려 있는 홍시를 쪼으며 겨울 성찬을 즐기고 있다. 2019.11.22.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2일 08:11
최종수정 : 2019년11월22일 08:11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손돌바람'이 분다는 '소설(小雪)'인 22일 경북 울진지역의 아침 기온이 6도를 보이며 전날에 비해 많이 포근해지자 북면 신화리 마을의 오래된 감나무에서 직바구리가 커다란 말벌집을 이고 매달려 있는 홍시를 쪼으며 겨울 성찬을 즐기고 있다. 2019.11.22.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