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KLPGA] '10년차 무관' 안송이, 1R 깜짝선두... 장하나 19위·최혜진은 29위 (영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LPGA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천안=뉴스핌] 정윤영 기자 = 안송이가 시즌 최종전 첫날 깜짝 선두를 달린 가운데, 상금왕·평균타수 타이틀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 최혜진과 장하나는 주춤했다.

안송이(29·KB금융그룹)는 8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663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1라운드서 무결점 플레이로 버디 5개를 잡고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를 기록,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0년 KLPGA에 데뷔한 안송이는 이 대회서 출전 237개 대회만에 생애 첫승에 도전한다.  

안송이는 1라운드 후 KLPGA와의 인터뷰서 "잘 쳐서 좋고, 아직 1라운드지만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성적내서 기분 좋다. 아직 우승이 없는데, 남은 라운드들이 있지만 우승에 한 발자국 다가간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 최근에 노보기 경기가 많을 정도로 좋은 감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흐름이 좋아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예상 우승 스코어는 10언더파에서 12언더파 정도가 될 것 같다. 노보기 플레이를 다시 이어가고 싶다. 보기 없는 플레이를 하다보면 성적이나 우승은 저절로 따라오지 않을까"라고 내다봤다.

안송이는 현재 4언더파 68타를 기록한 '신예' 박현경(19·하나금융)과 이가영(20·NH투자증권), '아마추어' 김민별A(15)에게 1타 차로 쫓기고 있다. 그의 시즌 최고 성적은 효성챔피언십,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SK네트웍스 레이디스 클래식서 기록한 4위다.  

최혜진(20·롯데)과 장하나(27·BC카드)는 이날 컨디션 난조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최혜진은 이날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5개를 범해 1오버파로 29위를 기록했고, 장하나는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 19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최혜진과 장하나의 상금왕·평균타수 경쟁이다.

최혜진은 지난주 끝난 SK네트웍스서울경제레이디스클래식서 시즌 5승을 달성해 다승왕과 2년 연속 대상(MVP)을 확정했다. 이제 남은 타이틀은 평균타수와 상금왕 등 2개 뿐이다.

현재 평균타수는 최혜진이 70.36타로 선두이고 장하나가 70.51타로 2위다. 상금 경쟁에서 최혜진이 지난주 우승으로 1억6000만원을 획득, 1위(12억314만원)에 올랐지만 11억4572만원의 장하나와의 차이는 불과 5741만원이다.

약 1년5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출전한 '예비신부' 이보미(31)는 버디와 보기를 4개씩 솎아내 이븐파 72타로 장하나와 나란히 19위에 올랐다. 

이보미는 KLPGA 통산 7승을 기록한 후 JLPGA서 21승을 달성, KLPGA 영구시드권까지 확보했다. 이보미는 12월 배우 이완(35·김형수)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신인상'을 확정한 '슈퍼루키' 조아연(19·볼빅)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 14위에 자리했고, 시즌 3승에 빛나는 '신예' 임희정(19·한화큐셀)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 29위에 안착했다.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21·NH투자증권)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 공동 5위로 선전했다. 

이 대회는 82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컷 없이 사흘간 대결한다.

안송이가 첫날 선두를 달렸다. [사진=KLPGA]
최혜진이 29위를 기록했다. [사진=KLPGA]
장하나가 19위를 기록했다. [사진=KLPGA]
이보미가 19위를 기록했다. [사진=KLPGA]
조아연이 14위를 기록했다. [사진=KLPGA]
'디펜딩 챔프' 박민지가 5위를 기록했다. [사진=KLPGA]
안송이가 첫날 선두를 달렸다. [사진=KLPGA]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