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발란스 코리아가 태극기 문양 오류 티셔츠를 판매해 논란이 일자 24일 공식 사과하고 판매를 중단했다
- 해당 제품은 실제 태극기와 다른 문양이 인쇄된 채 1월부터 판매돼 온라인에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 뉴발란스는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하고 전량 환불과 함께 국가 상징물 활용 검토·디자인 검수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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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의도 없어…국가 상징물 디자인 검토 절차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뉴발란스 코리아가 태극기 문양을 잘못 표현한 티셔츠를 판매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하고 제품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판매처와 관계없이 환불을 진행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뉴발란스의 '건곤감리 익스클루시브 반팔티'에 인쇄된 태극 문양이 실제 태극기와 다르다는 지적이 온라인에서 제기됐다. 해당 제품은 2024년 8월 개발돼 올해 1월부터 판매됐다.

뉴발란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를 상징하는 문양을 세심하게 다루지 못해 실망과 우려를 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에 정치적·이념적 메시지나 특정 단체를 지지 또는 반대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발란스는 논란을 인지한 뒤 해당 상품의 온·오프라인 판매를 중단하고 구매 경로와 관계없이 환불하기로 했다. 회사는 국가 상징물이나 역사·문화적 요소를 디자인에 활용할 때 검토 절차를 강화하고 내부 디자인 검수 체계도 전면 점검할 방침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