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불이행으로 인콘을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다고 5일 공시했다.
사유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및 정정 지연공시(10건)다.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28일이다.
rock@newspim.com
사유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및 정정 지연공시(10건)다.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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