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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문화가 바꾼 부동산트랜드..파주 '서미힐 테라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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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아파트 장점 접목해 '인기'
맞춤형 설계·접근성 갖춘 타운하우스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는 가운데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문화가 정착되면서 부동산시장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고된 하루를 끝마친 현대인들은 집을 자신만의 휴식 및 여가공간으로 활용하고 싶어 한다. 외부에 간섭 없이 독립된 공간을 희망하는 현대인들은 답답한 아파트를 벗어나 한적한 전원주택을 꿈꿔보기도 한다.

특히, 서울접근성이 우수한 반나절 생활권 지역에 공급되는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등이 현대인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답답한 도시생활을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공간으로 도피하고 싶어 한다" 면서 "다만, 직장이나 도심과 가까워 출퇴근은 물론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한 지역의 주택을 주로 선호한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서울 근교지역에 출퇴근이 수월하고천혜의동시에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등장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황룡산의 자연환경과 운정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파주의 타운하우스 '서미힐 테라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의 편의성과 단독주택의 쾌적성을 모두 갖춘 독립적 주거시설이다. 워라밸 문화가 한국인들의 마음 속 깊이 파고들면서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만 가고 있다.

파주 '서미힐 테라스'는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14-3번지 일원에 4개 단지 총 90가구(전용면적 84~139㎡)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2단지 총 47가구를 우선 분양할 계획이다.

모든 가구에 독립적인 테라스공간과 개인용 텃밭을 제공해 세대별로 사생활침해 없이 자유롭게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실제, 테라스 전면과 측면에 화단을 설치해 아래층과 위층의 시선을 차단하고 옆집의 간섭이 없도록 설계됐다. 또, 약 7m의 넓은 동간 거리와 약 9.1m에 달하는 단지간 거리가 개인별 사생활 침해를 막아줄 전망이다.

또, 테라스에서 발생하는 활동음으로 인해 아래층 층간소음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부유판 원리 설계를 적용했다. 일반 아파트 기준 부유판은 200~240㎜의 규격만 맞추면 되지만 이 단지의 테라스부분 부유판 두께는 370㎜에 달한다.

이 단지는 세대별 공간효율성도 뛰어나다. 전용면적은 84~139㎡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실사용공간은 전용면적보다 2배 이상 넓은 198~325㎡에 달한다.

현재 경의중앙선 야당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서대로와 자유로, 제2자유로가 가까워 서울, 김포, 일산, 고양 등으로 이동하기가 수월하다.

향후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동탄신도시부터 시작해 삼성역과 서울역을 거쳐 파주운정신도시까지 연결되는 GTX-A 노선이 계획돼 있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서울역까지 10분대, 강남까지 단 20분대에 진입 가능해진다. 지하철 3호선 연장안도 검토 중이다. 또, 서울~문산 고속국도(2020년 준공 목표)가 개통되면 서울로의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일산킨텍스, 운정호수공원 등을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롯데백화점과 신세계아울렛, 파주출판단지, 헤이리 예술마을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파주 '서미힐 테라스' 홍보관은 파주시 경의로 989 에스비몰에 있다. '파주 타운하우스'홍보관에 방문하면 자세한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파주 서미힐테라스 조감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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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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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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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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