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진단·글로벌 시황 점검 주제로 강의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미래에셋대우 광화문WM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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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오후 4시부터 영업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VIP컨설팅팀 정숙희 연구원이 '전환기 부동산 시장 진단과 분양가 상한제의 역설'(23일)을, 글로벌주식컨설팅팀 하만영 연구원이 '4분기 글로벌 시황 점검'(24일)을 주제로 강의한다.
한편 투자설명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화문WM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im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