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도산대로 15길 35)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는 'EQ Future(퓨처)' 전시관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개관 행사에서는 EQ 브랜드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머신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 실버 애로우 01', 미래 항공 모빌리티 '볼로콥터' 등이 전시됐다. 전시관은 내년 1월 중순까지 일반 관람객에게 무료 개방된다. 2019.10.2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