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제18회 서울억새축제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밭을 걸으며 오후를 즐기고 있다. 서울억새축제는 생태공원으로 지정되어 야간에는 출입이 통제되는 하늘공원을 야간개장하여 삶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은빛 억새물결 사이를 거닐며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 제공한다. 축제는 내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다. 2019.10.17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7일 14:08
최종수정 : 2019년10월17일 14:08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제18회 서울억새축제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밭을 걸으며 오후를 즐기고 있다. 서울억새축제는 생태공원으로 지정되어 야간에는 출입이 통제되는 하늘공원을 야간개장하여 삶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은빛 억새물결 사이를 거닐며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 제공한다. 축제는 내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다. 2019.10.17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