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PO 1차전] 키움 브리검, PS 2경기 연속 역투… 5⅓이닝 3K 무실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천=뉴스핌] 김태훈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외인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이 포스트시즌 2경기 연속 호투를 펼쳤다.

키움 브리검은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SK 와이번스와의 1차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5⅓이닝 동안 3피안타 3탈삼진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브리검은 가장 중요한 1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에이스의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에서는 6⅔이닝 무실점을 기록,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2경기 연속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이날 91개의 투구수를 기록한 브리검은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SK 타선을 단 3개의 안타로 틀어막았다. 특히 6회말에는 선두타자 김강민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견제사로 잡아내며 위기관리 능력을 뽐냈다.

키움 히어로즈 제이크 브리검. [사진= 키움 히어로즈]

브리검은 1회말 선두타자 김강민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고종욱을 좌익수 뜬공, 최정 2루 뜬공, 로맥까지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를 탈출했다.

2회말부터는 안정을 되찾았다. 선두타자 한동민을 3루 땅볼, 이재원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최항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김성현을 투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브리검은 3회말 노수광을 3루 땅볼, 김강민 삼진, 고종욱까지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4회말에는 최정을 2루 땅볼, 로맥 삼진, 한동민을 2루 땅볼로 잡아내며 2이닝 연속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5회말에도 브리검의 호투가 이어졌다. 선두타자 이재원을 루킹삼진으로 돌려세운 브리검은 최항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키움 포수 이지영이 2루 도루를 시도한 최항을 잡아내면서 주자를 지웠다. 브리검은 후속타자 김성현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노수광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하며 주자를 지워냈다.

브리검은 0대0으로 맞선 6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김강민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1루 견제로 김강민을 잡아냈다. 브리검은 후속타자 고종욱에게 볼넷을 내줘 1사 1루에서 마운드를 조상우에게 넘겼다.

조상우는 후속타자 최정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후속타자 로맥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한동민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가 됐다. 그러나 후속타자 이재원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브리검의 승계주자를 지워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