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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1차전] '라인업 발표' SK 김광현 vs 키움 브리검, 선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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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김태훈 기자 = 2019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의 엔트리가 발표됐다.

프로야구 구단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는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SK는 김강민(중견수), 고종욱(지명타자), 최정(3루수), 제이미 로맥(1루수), 한동민(우익수), 이재원(포수), 최항(2루수), 김성현(유격수), 노수광(좌익수)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염경엽 SK 감독은 "시즌 후 2주간 훈련을 하면서 타격페이스를 보고 코치들과 상의해서 선발 라인업을 결정했다. 김강민이 많이 출루하고, 한동민이 주자가 모인 상황에서 한 방을 쳤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선발투수로는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출전한다.

김광현과 브리검이 플레이오프 1차전서 2년 연속 선발 맞대결한다. [사진= 각 구단]

염 감독은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선수들과 소통을 통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또 서로간 바라는 점에 대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고충을 밝혔다.

SK는 8월까지 두산 베어스에 9경기 차로 앞선 1위를 달리며 정규시즌 우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부진과 두산의 맹추격에 의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률에서 밀린 2위로 밀려났다.

염 감독은 "정규시즌 마지막에는 실패했지만, 선수단 분위기를 바꾸며 '또 한 번의 도전'이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시작하기 위해 '윈스 어게인 챌린지'라는 구호를 새롭게 만들었다. 선수들에게 자신의 야구에 대한 방향성을 만들 수 있는 기회다. 전반적으로 좋았던 시간"이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하위 타선 라인업을 바꿨다"고 밝혔다. 이날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 김하성(유격수), 이정후(2중견수), 박병호(1루수), 제리 샌즈(우익수), 이지영(포수), 장영석(3루수), 김혜성(2루수), 박정음(좌익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준플레이오프 때 한 번도 선발로 출전하지 않은 장영석과 박정음이 나선다. 장 감독은 "송성문도 고려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도 안타를 쳤지만, 최근 페이스도 좋지 않고 정규리그 마지막에 왼손 투수 상대 성적을 고려해 장영석을 선발 3루수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규민의 컨디션이 좋지 않고, 박정음의 활약을 보고 싶어 라인업에 포함시켰다"고 덧붙였다.

키움 선발투수로는 제이크 브리검이 나선다. 장 감독은 "브리검이 준플레이오프에 이어 오늘도 잘 던져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6이닝 2실점 정도면 베스트"라고 말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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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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