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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줄이자" LG전자, 인도서 환경보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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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부기구 'FORCE'와 청소년 대상 캠페인 진행
벵갈루루, 콜카타 등 4개 도시 20개 학교에 정수기 기부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가 인도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LG전자는 올해 4월부터 인도 벵갈루루, 뭄바이, 델리, 자이푸르 등 주요 10개 도시 50개 학교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LG Agent of Change)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가 인도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9.10.13 sjh@newspim.com [제공=LG전자]

이 캠페인은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 스스로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기간은 연말까지다.  

LG전자와 비정부기구(NGO)인 FORCE(Forum for Organized Resource Conservation and Enhancement)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인도 청소년들에게 물 부족, 수질 오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등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LG전자는 50개 학교의 교사들에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을 위한교육용 키트를 제공했다. 교사는 학생들을 '에코 워리어스(Eco Warriors)'라 칭하며 학생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 문제를 알려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은 약 2800여명이며 연말까지 약 5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여 학교 중 벵갈루루, 콜카타, 찬디가르, 러크나우에 위치한 20개 학교에 LG 퓨리케어 정수기를 기부했다. 

현재 인도의 물 부족과 수질오염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13억인구의 절반이 극심한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매년 약 20만명이 오염된 물로 인해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도 국민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환경 보호를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인도의 사회 발전과 위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클린 인디아(Clean India)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세계 문화 유산인 쿠트브미나르(Qutb Minar), LG전자 사업장 주변, 1500여개 브랜드샵 주변 등을 청소하며 인도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김기완 인도법인장(부사장)은 “13억 인구의 인도에서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가족, 친구 등 지역 사회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위생적인 인도 만들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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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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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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