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손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짐 브라이든스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국장(좌)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위치한 스페이스X 본사 투어를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10.10. |
soljun90@newspim.com
[호손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짐 브라이든스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국장(좌)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위치한 스페이스X 본사 투어를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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