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가 열리는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유튜브 채널 '신의 한 수' 제작진이 퇴거 조치를 당하자 항의하고 있다. 2019.09.02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2일 17:40
최종수정 : 2019년09월02일 18:43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가 열리는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유튜브 채널 '신의 한 수' 제작진이 퇴거 조치를 당하자 항의하고 있다. 2019.09.02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