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레이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브리타가 2026년을 맞아 하이드레이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비전을 발표하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본격화한다.

1966년 독일에서 설립된 브리타는 세계 최초로 가정용 정수 필터 시스템을 상용화하며, 정수 기술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 이제 브리타는 지난 60년간의 기술적 기반과 축적된 브랜드 유산을 바탕으로 2026년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수립한다. 제품 중심의 정수기 브랜드를 넘어 '물'을 매개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이끄는 글로벌 하이드레이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브리타의 메시지는 좋은 물이 만드는 일상 속 수분 루틴과 더 나은 선택이 개인의 건강을 넘어 깨끗한 환경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믿을 수 있는 독일 정수 기술력을 기반으로 더 나은 섭취 방식과 소비 태도를 제안하는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브리타의 새로운 방향성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어진다. 2026년부터 하이드레이션 라이프스타일 실천을 주제로 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일상 속 수분 섭취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브리타 코리아는 글로벌 방향성에 맞춰 물을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연간 필터 판매량이 처음으로 400만 개를 돌파하며 높은 소비자 수요를 입증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올해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여러 카테고리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리타 코리아 안젤로 디 프라이아 대표는 "2026년은 브리타가 신뢰받는 정수 기술 기업을 넘어 하이드레이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더 나은 물을 경험하고, 그 선택이 건강과 지속 가능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