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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윅' 개막, 뉴캐스트+투명 LED 패널로 업그레이드…'헤드윅 신드롬'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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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스타일리시 록 뮤지컬 '헤드윅'이 올해에도 ‘헤드윅 신드롬’을 예고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16일 개막한 뮤지컬 '헤드윅'은 한국 공연 15년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과거의 아픈 상처를 딛고 음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동독 출신 트랜스젠더 가수 헤드윅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주)쇼노트]

강렬하고도 스타일리시한 록 음악과 독특하면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로 2005년 초연 이래 누적 공연 횟수 2298회, 누적 관객 55만명을 기록하며 전회·전석 기립, 국내 중·소극장 공연 중 ‘최고 객석 점유율’, ‘최다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헤드윅 역의 오만석, 전동석, 윤소호, 이츠학 역의 제이민, 유리아, 홍서영은 자신만의 매력을 가감 없이 발휘하며 탁월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오만석은 연륜과 노련함으로 무대를 진두지휘하며 ‘원조 헤드윅’의 위엄을 보여줬다. ‘뉴 헤드윅’ 전동석과 윤소호는 그 동안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변신으로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사진=(주)쇼노트]

이번 무대에서는 투명 LED 패널과 라이브 카메라 중계를 적극적으로 활용, 생생한 무대를 만든다. 극 중 ‘헤드윅’ 이야기의 이해를 돕는 영상들은 3면의 투명 LED 패널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구현된다. 또 기존에 헤드윅의 등장과 공연 중간에 재미를 선사했던 라이브 카메라 중계를 앵콜 무대에서도 사용해 실제 콘서트장에 와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2019 '헤드윅'에는 오만석, 정문성, 전동석, 윤소호와 함께 마이클리가 원어 공연 주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츠학 역으로는 제이민, 유리아, 홍서영이 출연한다. 정문성의 첫 공연은 25일, 마이클 리의 첫 공연은 9월 29일로 예정돼 있다. 오는 11월 3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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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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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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