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국내펀드] 증시 반등에 주식형 강세...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ETF 7.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스피200인덱스펀드 수익률 0.96% 최고
채권형 펀드도 모두 플러스 수익률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국내 증시가 바닥을 찍고 반등 움직임을 보이면서 주식형 펀드 수익률도 한 주간 소폭 올랐다. 채권시장은 강세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 금리 급락에 따라 국내 국고채 금리도 하락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주간 유형별 펀드 수익률 [자료=KG제로인]

17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공시 가격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지난 한 주간 0.74%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가 소폭 반등함에 따라 모든 유형별 펀드 수익률도 같이 올랐다.

코스피200인덱스펀드 수익률이 0.96%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일반 주식형펀드는 0.34%의 수익률을 나타냈고, 중소형주식펀드는 0.42%, 배당주식형 펀드는 0.04%를 기록했다.

개별 펀드 중에선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ETF'가 7.35%로 지난주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미래에셋TIGER200ITETF'와 'KBSTAR200ITETF'가 각각 4.13%, 4.10%로 뒤를 이었다. '미래에셋성장유망중소형주펀드'와 '미래에셋코스닥벤처기업펀드'도 각각 3.39%, 3.2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국내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기록했다. 주 초반 중국정부가 증시 부양 정책을 발표하고 위안화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국내 증시 또한 상승 출발했으나, 중국 실물경제지표 부진과 홍콩 시위 격화에 따른 불안 심리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 기간 코스피는 0.92% 상승, 코스닥 지수는 2.00%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6.41%), 의약품(5.71%), 섬유의복(4.84%)이 강세를 기록했고, 보험(-6.53%)과 은행(-2.40%) 그리고 음료식품(-2.11%)은 약세를 기록했다.

채권시장은 강세를 기록했다. 경기 침체 우려로 미국채 금리가 급락하자 국내 채권시장에서도 3년물과 10년물의 금리차가 1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좁혀졌다. 국내 국고채 금리는 모든 만기 구간에 대해 연저점을 갱신했다.

주간 채권형 펀드 수익률 [자료=KG제로인]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2.70bp 하락한 1.158%를 기록했다. 3년물 금리는 2.50bp 내린 1.142%, 5년물 금리는 3.00bp 빠진 1.177%, 10년물 금리는 4.70bp 떨어진 1.225%로 마감했다.

채권형 펀드도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기채권 펀드가 0.23% 오른 것을 비롯해 우량채권 펀드 0.17%, 일반채권 펀드 0.05%, 초단기채권 펀드 0.03%의 수익률를 기록했다.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4조4137억원 증가한 216조1835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5조267억원 증가한 216조5145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567억원 증가한 30조3108억원으로 집계됐고, 순자산액은 1740억 증가한 25조8045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3021억원 증가한 28조800억원, 순자산액은 3489억원 증가한 29조4314억원이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변동이 없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4조1161억원 증가했다.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