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린 ‘제139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김복동 할머니의 다큐멘터리 영화 포스터를 들고 있다. 2019.08.07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7일 15:02
최종수정 : 2019년08월07일 15:02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린 ‘제139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김복동 할머니의 다큐멘터리 영화 포스터를 들고 있다. 2019.08.07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