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화이트리스트 제외]'일본경제침략 규탄 수원시민행동 전체회의' 출범...138개 수원 시민단체 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본 경제침략 맞서 수원시민 공동대응으로 경제독립 이뤄내자"

[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일본이 7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공포한 가운데 진보와 보수단체, 청소년NGO, 종교, 경제계를 아우르는 138개 수원 시민단체가 참석한 '일본 경제침략 규탄 수원시민행동 전체회의'(이하 전체회의)가 7일 출범했다.

7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오전 회의에서는 최초 제안자인 이종철 수원목회자연대 대표를 임시의장으로 선출했으며 낮 12시에는 수원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출범기자회견을 가졌다.

[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7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진보와 보수단체뿐 아니라 청소년NGO, 종교, 경제계를 아우르는 138개 시민단체가 참석한 '일본 경제침략 규탄 수원시민행동 전체회의' 출범 2019.08.07

이종철 임시의장은 "항일 운동을 벌였던 우리 만세운동이 100년이 되는 올해 아베가 다시 전국적으로 반일 운동을 일으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해방된지 7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는 생활 속에서 일본의 지배로부터 해방되지 못하고 있다"고 출범 취지를 설명했다.

전체회의는 지난 달 26일 (가칭)일본 경제침략 규탄 수원시민행동 전체회의 1차 제안자 회의가 있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목회자연대 이종철 대표, 수원노동자회 김경희 회장, 수산 수원환경운동연합 대표, 이주현 수원평화나비 상임대표, 성공회 정일용(수원나눔의 집)신부 등 12단체가 참석했다.

또한 일본 경제침략에 대응하기 위해 수원시민행동에 뜻을 함께하는 단체를 총 망라해 대응기구를 조직할 것을 결정하고 4일 2차 모임을 통해 사업계획과 조직 등 계획을 논의했다.

7일 전체회의는 취지문을 통해 "최근 일본은 강제징용자 배상문제를 문제삼으며 한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재료인 소재산업의 수출 규제조치에 이어 화이트리스트 제외를 결정하며 경제침략을 본격화했다"고 했다.

이어 "현재 세계는 국가간 유망직종에 대한 국제분업시스템으로 경제구조가 재편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일본의 이번 조치는 노골적으로 우리나라에 소리없는 전쟁을 걸어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종철 임시의장은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일본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기회를 다시 맞이하게 된 만큼 우리가 반드시 정신적, 경제적으로도 일본을 앞지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칠 때"라고 했다.

[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7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일본 경제침략 규탄 수원시민행동 전체회의'에서 임시의장으로 선출된 이종철 수원목회자연대 대표 2019.08.07

 

[참여단체 및 기업 등 명단]

6,15수원본부, 봉투어, 6.15경기본부, 사)김상진열사기념사업회, 가온누리 봉사대, 사)불교사상연구회, 갈릴리 교회, 사)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경기3.1운동기념사업회, 사)수원시새마을회, 경기대학교 민주동문회,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기도연합회 수원지회, 경기르네상스포럼, 사)해피스쿨교육개발원, 경기민권연대, 사단법인 해피스쿨교육개발원, 경기한부모회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 사회적기업㈜마음샘, 곡반초 청소년NGO 역지사지, 산남중 청소년NGO 역지사지, 광교중 청소년NGO 역지사지, 삼일중, 청소년NGO 역지사지, 광복회 수원지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수원지대, 구운중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새마을문고 수원시지부, 꿈트리, 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나곡중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서원중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나사품청 청소년NGO 역지사지, 서호중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나혜석생가터 문화예술제, 서호초등학교 총동문회, 남수원중 청소년NGO 역지사지, 성복중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남수원초 청소년NGO 역지사지, 세월호매탄동촛불, 노무현대통령 10주기 수원시민추모위원회, 송원중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대승원, 수성고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대평중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수성고 청소년NGO 역지사지, 대한노인회수원시팔달지구회, 수원 강남여성병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지부, 수원 상공회의소, 동도교회, 수원 영통발전협의회, 동성중 청소년NGO 역지사지, 수원2049시민연구소, 동우여고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수원YWCA, 동원고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수원나눔의 집, 망포잠원계원 청소년NGO 역지사지, 수원노사민정협의회, 매원교회, 수원민예총, 매탄고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수원사, 민족문제연구소 수원지부,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 수원상공회의소, 법문화 아카데미시민로스쿨총동문회, 수원시 강원향우회, 보정고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수원시 불교연합회, 수원시 사회복지사협회, 역지사지, 수원시 새마을 부녀회, 염태영과 사람들, 수원시 소상공인 연합회, 영통권선 청소년NGO 역지사지, 수원시 연등회 보존위원회, 용성통닭, 수원시 주민자치회(위원)장협의회, 우리가 기적, 수원시 충청향우회, 월남 수원지회, 수원시 통장협의회, 율전중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수원시 팔달구 여성위원회, 이목중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수원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수원시 호남향우회, 이의중 청소년NGO 역지사지, 수원시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사업회, 일하는 2030, 수원시공무원노동조합, 잠원연합중 청소년NGO 역지사지,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재)수원그린트러스트,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정천중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수원시학원연합회, 조원중 청소년NGO 역지사지, 수원여고 청소년NGO 역지사지, 주)아이콘커뮤니케이션, 수원여성노동자회, 직장공장 새마을운동수원시협의회, 수원여성의 전화, 천도교수원교구, 수원여성회, 천천중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수원연합고 청소년NGO 역지사지, 천천중 청소년NGO 역지사지, 수원일하는 여성회, 청년,청소년 NGO 안아주세요, 수원조경협회, 수원중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청년NGO 안아주세요, 수원중우회 8687, 청소년NGO 역지사지, 수원지기학교, 풍물굿패 삶터, 수원지역목회자연대, 카페스트리트54도,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하나투어, 수원청미래충전소, 한사랑교회,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 한울21, 수원청소년의회학교, 호매실중 청소년NGO 역지사지, 수원평화나비, 홍재연구소, 수원환경운동센터, 화홍중 청소년NGO 역지사지, 수원환경운동연합, 화성문화제 시민추진위원회, 수일중 청소년NGO 안아주세요, 역사의 지혜 청소년NGO 역지사지

참여단체 문의 김영균(010-9192-6903)

 

jea060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